TIL
23.11.02~23.11.18
구구와의 상담을 계기로 총 2주간 이력서,포폴 등을 만들고 지원서도 작성했다. 이제 지원은 다 끝나서..!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며 면접 준비를 하려 한다😇 글 쓰는건 참 힘든일이다. 그래도 그동안 내가 한 일들을 정리하다보니 감회가 새로웠다. 일년 전에 아무것도 모르던 나와 비교해서 지금의 나는 꽤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. 물론 앞으로 갈 길이 삼만리이지만 ㅎ 우테코 수료를 일주일 앞둔 지금..! 정들었던 코치, 크루들과 헤어질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슬프다 흑흑……. 우테코에서의 10개월동안 개발자로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친구이자 동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하다. 여튼!!!!!!! 앞으로도 아자아자 화이팅 >
23.11.15
2023 우아콘에 참석해서 다양한 세션을 들었다. 1.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배민 주문시스템 규모에 따른 진화 ## 1. 배민 주문 시스템 독특한 특징 : 12, 18:30에 주문수 급상승 커머스 + 음식 도메인 - MSA 시스템 간 장애 전파되지 않도록. 시스템 간 격리 - 대용량 데이터 데이터 정합성, 조회 성능 - 대규모 트랜잭션 순간적으로 몰리는 트래픽에 대한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- 이벤트 기반으로 통신 ## 2. 성장하는 배민 주문 시스템 매년 주문수 가파르게 증가(일 평균 300만 이상) ## 3. 성장통 1) 단일 장애 포인트 하나의 시스템의 장애가 전체 시스템의 장애로 이어짐 루비라 불리는 중앙 집중 저장소에 모든 시스템 의존 -> 특정 시스템 장애는 루비(중앙 저장소)의 장애 ->..
23.11.01
1. 알고리즘 공부를 아주 살짝 했다. 그래프 이론과 DFS, BFS 파트쪽 이론을 살짝 봤다. 2. 구구와의 커피챗 11월 목표 중 하나가 (우테코 크루 제외) ‘개발자들에게 조언구해보기’이다. 그래서 코치님, 교수님, 과선배등등과의 상담?커피챗?을 계획중인데! 마침 오늘 구구가 오랜만에 캠퍼스에 오셨길래 바로 상담을 부탁드렸다. 사실 한 10분 정도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었는데, 어쩌다보니 카페에 가서 꽤나 본격적인(?) 커피챗을 했다. 토픽은 1) 학습방법, 효율 2) 내년의 계획 1) 관련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을 때 모든 것을 기억하고 외우려고 하지 말고, 특정 주제의 답을 찾고자하며 듣기! (ex. ‘오브젝트‘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, 오브젝트란 무엇인가? 이런식..
23.10.31
1. 알고리즘 1주차 완(6개) 📍 백준 9375 (a종류수 + 1) * (b종류수 + 1) * (c종류수 + 1)... - 1 여기서 종류수에 +1을 해준 이유는 그 종류의 의상을 착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기 때문이고 마지막에 -1을 해준 이유는 모든 의상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. 📍 백준 1213 cm.put(it, cm.getOrDefault(it, 0) + 1) TreeMap 이진트리를 기반으로 한 Map 컬렉션 객체를 저장하면 자동 정렬 데이터를 저장할 때 즉시 정렬하기에 추가나 삭제가 HashMap보다 오래 걸린다. 하지만 정렬된 상태로 Map을 유지해야 하거나 정렬된 데이터를 조회해야 하는 범위 검색이 필요한 경우 TreeMap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성면에서 좋다. 📍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