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제이슨의 [도메인 주도 설계] 강의를 들었다.
소프트웨어의 본질은 해당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를 위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있다.
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는 실패한 소프트웨어다.
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가?
(ex. 재고 목록 엑셀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-> 왜 필요하시죠? -> 재고 목록 확인해서 부족한 재고들을 주문하기 위해서요 -> 자동 재고 파악 및 자동 주문 시스템을 만들어주는게 낫다)
현실세계에 있는 것들 중에 우리가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가져온 것
도메인 모델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가 동일한 모습으로 이메인을 이해하고 도메인 지식을 공유하는데 도움이 된다
Bounded Context
같은 모델이어도 컨텍스트마다 다르다 -> 컨텍스트별로 모델 분리
예를 들어 '고객'의 '생일'은 고객지원 파트에서는 관심이 있지만, 판매 파트에서는 관심이 없다 -> 같이 쓰는 고객 엔티티에 생일 넣어버리면 이걸 누가 쓰는건지 헷갈려서 실수할수도 -> 고객지원 파트만의 '고객', 판매 파트만의 '고객' 엔티티 분리
domain : 문제 영역 / context : 해결 영역
bounded context를 micro service로 치환할 수 있다
용어들을 readme.md나 wiki등에 용어사전으로 등록
배달 -> 단건배달, 다건배달
2. [펀잇] 리뷰 삭제 기능 리뷰 반영
delete의 소용돌이~
3. 펀잇 PR 리뷰
갑자기 PR이 확 쌓여서 코드리뷰를 잔뜩 했다.
기타
1.
2. Object.equals() vs .equals()
감정회고
나 좀 멍청한거 같아서 슬프다..
그리고 뭐랄까 머리 회전이나 코드작성 등등 다 너무 느린 것 같다..